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명학공원(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 만안구의 명소 명학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모습을 들어냈다.

안양시는 명학공원 조형분수대 개수공사를 마무리 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공사는 바닥분수와 조명이 어우러진 수경시설 조성공사로 54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연출을 위한 52개의 곡사노즐 및 36개의 LED 수중조명이 설치됐고, 바닥분수와 발 물놀이장에는 야간경관 조명이 설치됐다.

안양관내에는 명학공원 수경시설을 포함해 30곳의 분수대가 설치돼 있으며, 4월말에서 10월까지 각각 시간대를 맞춰 탄력적으로 가동된다.

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수경시설 가동여부와 시기를 조정할 계획으로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코로나19사태를 지켜보며 수경시설 가동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명학공원 조형분수대 개수공사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청량감과 낭만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미세먼지 저감 등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4-09 17:53: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