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도내 시‧군에 거점형 ‘아동돌봄센터’ 4곳을 설치한다.
경기도는 지역특성에 적합한 돌봄시설 운영 모델을 만들어 지역 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 돌봄 시설들의 운영을 체계화하고 통합지원을 하는 거점역할을 담당할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설치에 참여할 시·군을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은 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홈페이지(https://gfwri.kr)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문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응모한 시·군의 사업 계획을 대상으로 학교와 주거지와의 접근 용이성, 이용자 편의성, 공간의 안전성, 주변 돌봄시설 연계 가능성, 시군의 관심도 등을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평가해 오는 5월 중 시설 설치 대상 시군을 선정한다.
선정된 지역 4곳에는 도비 9억 8,400만 원이 투입돼 ▲시설 리모델링 ▲기자재비 ▲돌봄센터 운영 인건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며, 시설 리모델링을 거친 후 하반기에 문을 열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가족교육사업팀(031-220-3926)이나 도 아동돌봄과(031-8008-3075)로 연락하면 된다.
이 사업은 지역적 특성에 맞는 돌봄운영시설을 만들어 거점시설로 육성하기 위한 조치로,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촘촘한 아동돌봄 정책을 시행 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