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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첫날 접속자 폭주, 인증지원업체 확대 .. 하루만 83만여명 1,359억 원 신청
  • 기사등록 2020-04-11 20: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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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달  24일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시작된 첫날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 접속자가 폭주해 휴대폰 인증에 필요한 인증서버가 다운되면서 인증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 최고 20만 명 이상 동시접속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나 최고 24만명이 몰리면서 이 같은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휴대폰 인증 업체에 서버 복구를 요청해 9일 오후 8시 인증서비스를 다시 개시했다. 또 접수대기 시스템을 활용해 동시접속자를 5만명으로 제, 휴대폰 인증과 카드인증 속도를 개선해 1~3분 이내 처리되도록 조치하는 한편 도민들이 불편 없이 빠르게 신청할 수 있도록 휴대폰 인증지원 업체를 기존 1곳에서 3곳까지 늘리고 신용카드 인증센터 서버를 5대에서 20대로 증설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를 통한 신청자는 만 하루도 되지 않아 826,226명으로 신청금액은 1,35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선착순이 아니라 도민 모두에게 지급되며, 재난기본소득 전용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에서 이달 30일까지 신청을 받는 다는 점에서 서두를 필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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