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특별자금을 2,000억 원에서 9,200억 원 증액한 1조1,200억 원으로 편성하고, 경기신보 코로나19 특별보증을 9,200억 원 늘어난 4조300억 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부실채권 441억 원을 조기 소각해 3,088명의 신속한 재기를 지원한다. 총 5조2,000억 원 규모다.
코로나19 특별자금과 특별보증 신청은 경기신보 23개 영업점과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g-money.gg.go.kr)를 통해 가능하고, 6개 시중은행(기업,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 1,300여개 지점에서도 상담·접수할 수 있다.
경기신보 소각 채권조회는 신보 사이버보증 홈페이지(www.gcgf.or.kr/cyber)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하여 도내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우기 위한 응급 조치로 경영안정 및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