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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립형 자활기업’ 살리기 나섰다 .. 35곳 3개월분 임대료 월 최대 90만원 긴급 지원
  • 기사등록 2020-04-13 1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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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형 자활기업 살리기에 나섰다.

경기도는 소비심리 위축과 매출 감소로 위기에 빠진 소규모 자립형 자활기업 35곳을 선정해 월 최고 90만원씩 3개월분에 해당하는 임대료를 실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자립형 자활기업은 외식, 수공예, 인쇄, 세탁업종 등을 영위하는 구성원 5인 미만으로, 법인이 아닌 자활기업이거나 설립 후 3년 미만의 법인인 자활기업을 말한다.

신청은 오늘부터 630일까지 경기광역자활센터 기업지원팀(070-8633-8400)으로 방문 또는 이메일(gpsc1@hanmail.net) 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이번 달 임대료 납부 분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자활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소비심리 위축과 매출감소로 위기에 빠진 자립형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한시적 임대료를 지원해 경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매우 시의 적절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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