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군포시.군포경찰서 유흥시설 합동점검(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150여개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19일까지 합동 점검을 계속하기로 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 25일부터 단독으로 유흥업소 합동점검을 실시해 오다 지난 10일부터는 군포경찰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 강도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업소 방역을 비롯해 업주 등의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등 계도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유흥업소 점검 연장 조치는 최근 서울 강남구 유흥업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유흥업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우려가 제기되자 이를 차단을 위한 대응조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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