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토요여권업무 중단안내(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토요일 여권민원실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직장인 등의 여권발급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토요일 09시부터 13시까지 여권민원실을 연장 운영해 왔다.
의왕시는 시청 내 시민들의 출입이 가장 많은 민원실 주 출입구에 열 감지시스템을 설치하고 민원실 방문과 동시에 손소독제 사용 및 민원실 내 모든 직원과 민원인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으며 주 2회 민원실 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토요 여권민원 운영 중단은 실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결정한 만큼 시민들의 양해를 구한다”며 “안심하고 민원실을 방문할 수 있도록 소독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범 사회적 감염병 예방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병행하여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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