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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 농협 , 재난기본소득 지급 업무협약 .. 20일부터 선불카드 교부
  • 기사등록 2020-04-14 18:10:27
  • 기사수정 2020-04-15 13: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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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왕시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지급을 위한 업무 협약식(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지부장 황성용)와 의왕농협(조합장 김호영)을 파트너로 하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상돈 의왕시장, 황성용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장, 김호영 의왕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시와 농협은 이번 협약에 따라 20일부터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를 발급한다.


이날 김 시장은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이 협력해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를 체계적으로 배부할 수 있게 됐다면서재난기본소득이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민은 경기도 지원액 10만원과 의왕시 지원액 5만원을 합해 1인당 총 15만원(4인가족 기준 60만원) 재난기본소득을 지원받게 되며 온라인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o.kr)에서, 오프라인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731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와 관내 농협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번 협약은 재난기본소득의 원활한 배분을 위한 절차적 조치로 재난기본소득이 시장에 풀리게 되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크게 기여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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