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코로나19 극복 의왕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출정식(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드림스타트와 장난감도서관이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의 여가 선용을 위해 놀이 물품을 제공한다.
14일 의왕시에 따르면 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대면서비스 제한으로 사례관리 및 행사진행이 어렵게 되자 16일부터 드림스타트 대상 103가구의 아동들에게 연령별 단계를 구분하여 보드게임, 펀치백, 줄넘기, 캔식물 키우기 등 4종으로 구성된 건강 및 학습놀이 물품을 제공한다.
물품 전달은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비대면 전달을 원칙으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가정에서는 꾸러미 이용 후 간단한 소감 및 활동사진을 개인 SNS나 문자서비스 등을 통해 회신하기로 했다.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남감도서관은 장기 휴관에 따른 서비스 공백과 영유아 가정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회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가정당 ‘마음껏 놀이상자’를 하나씩 제공한다.
놀이상자 제공 서비스는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에서 4월 1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음껏 놀이상자는 폼플레이 자동차 만들기, 나만의 조명 만들기, 날아라 풍선 만들기 3종으로 영아용과 유아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놀이상자 활용 안내서와 함께 택배 발송 방식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아이들의 외부활동이 줄어든 요즘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과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의 여가선용과 정서지도를 위한 아동 및 학부모 스트레스 해소프로그램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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