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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희망백신을 전달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소속 사회복지사들이 지난 9일 응원메시지와 마스크, 손소독제, 손소독 물티슈 등 코로나19 예방용품이 담긴 감염병 예방물품 세트를 이용자 가족들을 선물해 화제다.

 

이번 예방용품은 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종사자들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지난 2월 ‘카카오같이가치’라는 기부프로젝트에 직접 모금함을 개설하여 조성한 후원금과 시설 자부담으로 마련됐다.

 

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사회복지시설의 잠정 휴관이라는 이용자들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시설의 작은 노력으로 예방키트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금 조달을 통해 실내체육물품 및 예방키트를 구매하여 배부할 예정이며, 모두가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무사히 이번 위기를 이겨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 시설의 휴관이 무기한 연장되자 양육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가정을 위로하기 위해 사회복지사들이 모금활동으로 조성한 후원금을 사용해 자발적으로 시행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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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14 18: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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