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고량치기 근린공원 물놀이장(자료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올 7월 초 개장을 목표로 금정동 은혜 어린이공원, 대야동 노산 어린이공원, 당정동 달님 어린이공원 등 3곳에 물놀이장 3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군포시 어린이 물놀이장은 모두 10개로 늘어나게 된다.
시는 이 신규 물놀이 조성시설에 대해 안전관리와 수질 검사를 빈틈없이 챙긴다는 방침이다.
공원별로 안전관리자를 고정 배치하고,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자체 수질검사와 전문기관 수질검사, 저류조 청소, 부유물과 침전물 제거를 수시로 실시하는 한편 물놀이장 출입구 주변에 안전펜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올 여름 물놀이장 3개가 추가로 개장하면 어린이들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군포시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물놀이장을 찾아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관내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피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편익 지원 사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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