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정원작품공모전 포스터(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경기도와 의왕시가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작품을 5월 4일부터 8일까지 공모한다.
17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작품 공모전은 ‘정원으로 떠나는 소풍여행 레솔레파크’를 주제로 작가부문과 일반인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정원 유형은 다시 전문가가 응모할 수 있는 문화정원 부문과 일반인들이 응모하는 생활정원 부문으로 나누어 진다.
실제로 이번 박람회에서는 정원 유형을 문화정원과 생활정원으로 나누어 문화정원은 A타입 3개소(24m×12m), B타입 3개소(12m×12m), 생활정원은 8개소(8m×8m) 규모로 조성된다.
선정된 작품은 정원조성 지원금으로 작품당 문화정원 A타입 7,000만원, B타입 4,000만원, 생활정원 1,200만원이 지원되며, 최종심사를 거쳐 10월에 경기정원박람회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한국조경신문 홈페이지(www.latimes.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5월 8일까지 이메일(info@latimes.kr) 또는 한국조경신문(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34번길14)으로 방문·우편접수하면 된다.
황은상 공원녹지과장은 “공모일정은 주제에 맞추어 5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정원 설계안을 제출하고, 5월중 서류심사와 작품설명 심사를 거쳐 총 14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6월에 작품 설명회를 가진 후, 9월부터 10월에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라 면서“2020년 제8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작품 공모에 수준 높은 우수한 정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작품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 운영을 가늠하는 열쇠가 된다는 점에서 이번 공모전에 거는 관심과 기대가 어느 때 보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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