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과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 과천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모집해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과천시는 지난 3월 24일부터 8일간 과천시민 및 과천시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해 최우수 2건, 우수 10건, 입선 30건 등 42건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응모된 아이디어는 분야별로 △지역 경제 65건, △도시활력 27건, △위생 관련 26건, △도시 이미지 제고 10건, △기타 29건 등 157건이었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은 지역 상권을 위한 배달 서비스, 청년인턴제 활용, 각종 공모전 실시, 화훼농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것이었다.
과천시는 입상작에 대해 3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역화폐 ‘과천토리’ 등을 상금으로 지급한다.
김동석 과천시 기획감사담당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시민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지혜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민들의 생활속 아이디어를 한데 모아 현장성있는 대안을 찾는 한편 일시 느슨해 질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등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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