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 군포시에서 3세 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포시는 17일 서울시 550번 확진자(시흥시 거주)의 자녀로 군포시 당정동 상훈아파트 조부모집에 격리돼 있던 3세 여아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아는 두차례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으나, 격리해제 예정일(4월 17일 24시)을 하루 앞둔 4월 16일 검사를 받은 뒤 해제 당일인 4월 17일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포시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시는 관내 자가격리자들에 대해 격리해제 직전에 한 차례 더 의무적으로 검사받도록 하고 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