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규환 교수, 가나안근로복지관 정환석 사원, 남양주지체장애인협회 최만석 회장이 제19회 으뜸장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제한된 여건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자립을 실현하고 모범적인 사회활동을 펼쳐온 이규환 교수 등 3인을 제19회 으뜸장애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규환 교수는 불의의 사고로 중도장애인이 되었으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의사가 돼 2005년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과클리닉 교수로 일하고 있다.
가나안근로복지관 정환석 사원은 재 제조 토너카트리지를 생산하는 장애인근로작업장에서 장기간 성실하게 일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남양주지체장애인협회 최만석 회장은 장애인 민원상담센터 개설, 장애인 보장구 수리센터 운영,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활동, 장애인 의식향상 교육과 문화수업 추진 등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과 그들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를 계속해 온 점 등을 고려해 수상자로 결정했다.
경기도는 3인의 으뜸장애인을 도내 강연회, 교육 프로그램 등에 적극 초청해 희망과 노력의 이야기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으뜸장애인상 수상자들은 노력, 성실, 배려의 이름으로 장애를 딛고 꿈을 이루거나 다른 장애인 지원에 앞장서 높은 자긍심과 강인한 의지를 일깨우는 한편 우리사회에 높은 귀감이 되고 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