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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신청 첫날 43만명 신청 .. 온‧오프라인 합산 49.1% 신청 완료
  • 기사등록 2020-04-21 14: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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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기본소득 신청 모습(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는 경기도재난기본소득 현장신청이 시작된 20일 하루만에 43만 명이 접수를 마쳐 오프라인을 합산해 도민 49.1% 가 신청을 끝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20일부터 31개 시군 54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216개 농협지점, 725개 지역농축협 지점에서 시작된 현장신청에는 43170명이몰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신청 접수를 마쳤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규모는 4301,700만원이며 시군에서 자체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을 포함한 신청금액은 6826,955만원이다.

2024시 기준 온라인 누적 신청인원 6083,042명을 포함하면 총 6513,212명이 신청해 신청률이 49.1%, 도민(1,3273,002)의 절반가량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신청금액은 1262억 원(시군 재난기본소득 포함)이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는 오는 731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 주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까운 농협 및 지역농축협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가구 수와 출생연도에 따라 신청 시기를 구분, 1주차(4.20~4.26)에는 4인 가구 이상, 2주차(4.27~5.3) 3인 가구, 3주차(5.4~5.10) 2인 가구, 4주차(5.11~5.17)까지는 1인 가구 또는 신청하지 못한 나머지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여기에 마스크 요일제를 함께 적용해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일을 지정했다. 예를 들어 1주차 월요일에는 4인 이상 가구 중 출생년도가 16인 도민이, 2주차 화요일에는 3인 가구 중 출생년도가 27인 도민이 신청하면 된다.

토요일과 일요일도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518일 이후부터는 가구 수 관계없이 평일 정상업무시간 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협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에 현장신청자에게 발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는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급 방식으로, 신청일로부터 23일 후 사용승인 문자를 받으면 바로 사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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