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동탄2기 신도시 호수공원 산책로 전경(사진=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진데다 4‧15총선이 여당의 압승으로 끝나자 규제 완화를 기대했던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급매물이 쌓이고 있다. 하루새 몇 억이 떨어졌다는 소리까지 들린다. 최근 강남권 등 일부 서울 지역에서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집값 떨어지는 소리다.
반면 서울 등 수도권 지역 중‧저가 아파트값은 여전히 오름새를 이어가며 강세장을 끌고 가고 있다.
21일 부동산뱅크 조사에 의하면 지난주(4월 3주) 전국 아파트 값은 0.13% 올랐다.서울 (0.03%), 경기도 (0.36%), 5대광역시 (0.12% )가 올랐고, 인천시는 변동이 없었다. 도 전체는 –0.01% 떨어졌다.
서울은 관악구 0.65%, 중랑구 0.55%, 성동구 0.44%, 강동구 0.42%, 구로구 0.35%,은평구 0.26%, 종로구 0.15%, 강서구 0.14%, 용산구 0.12%, 영등포구 0.11%, 동작구 0.10%, 동대문구 0.09%, 양천구 0.09%, 광진구 0.08%, 서초구 0.05%, 마포구 0.04%, 성북구 0.03%,도봉구 0.02% 순으로 올랐고, 강남구 -0.37%, 서대문구 -0.15%, 송파구 -0.11% 순으로 떨어졌다. 강북구, 금천구, 노원구, 중구는 변동이 없었다.
재건축아파트는 송파구 (1.62%)가 올랐고, 강남구 (-0.81%)와 서초구 (–0.03%) 는 떨어졌다. 강동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영등포구, 용산구, 중랑구는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광주시 4.25%, 안산시 2.59%, 남양주시 1.52%, 구리시 0.92%, 군포시 0.78%, 화성시0.71%, 부천시 0.55%, 수원시 0.24%, 광명시 0.15%, 고양시 0.14%, 의정부시 0.13%, 용인시0.12%, 김포시 0.07%, 오산시 0.05%, 평택시 0.05%, 의왕시 0.04%, 안양시 0.02%, 양주시0.01% 순으로 올랐고, 과천시 -1.35%, 가평군 -0.63%, 성남시 -0.14%, 시흥시 -0.08%,하남시 –0.01% 순으로 떨어졌다. 동두천시, 안성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이천시, 파주시, 포천시는 변동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산본 0.69%, 중동 0.52%, 일산 0.07%, 평촌 0.01% 순으로 얼랐고, 분당 (-0.27% )만 소폭 밀렸다.
2기 신도시는 동탄 1.37%, 별내 1.01%, 판교 0.26% 순으로 올랐고, 광교, 김포한강, 동탄2기, 배곧, 양주옥정, 오산세교, 운정, 위례는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남동구 0.14%, 미추홀구 0.14%, 강화군 0.10%, 계양구 0.10%, 서구 0.10%순으로 올랐고, 부평구 (-0.31%)는 떨어졌다. 동구, 연수구, 중구는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는 대전시 0.36%, 부산시 0.14%, 대구시 0.04% 순으로 올랐고, 광주시와 울산시는 변동이 없었다.
지방신도시는 양산 (-0.04%)이 떨어졌고, 남악, 대전도안, 명지, 부산정관, 아산은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은 전라남도 0.22%, 충청북도 0.02%, 전라북도 0.01% 순으로 올랐고, 강원도 -0.06%, 경상북도 -0.06%, 경상남도 –0.05% 순으로 떨어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남도는 보합이었다.
의왕 원효부동산 이주철 대표는 “강도높은 부동산 대책과 경기침체 우려가 맞물린 데다 4‧15 총선으로 규제완화 기대감마져 무너지자 다주택자들이 일시에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면서 “ 대부분이 9억원 이상 고가 매물이라서 그 영향이 수도권 중저가 아파트로 넘어 올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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