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장애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장장 수여식(사진=의왕시 제공)
이날 시상식에서는 장애 극복 및 장애인 복지 유공자 5명이 김상돈 의왕시장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았다.
‘차별은 내려놓고 차이를 존중하는 우리’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장애의 어려운 환경에도 재능기부와 장애인 스포츠발전에 기여한 장한장애인 부문에 노태현 씨, 장애인의 재활에 헌신한 재활도우미 부문에 조병현 씨가 각각 의왕시 장애극복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권영은 씨, 사단법인 행복연대 징검다리 이안나 씨, 내손1동주민센터 김충현 주무관이 각각 장애인복지유공상을 받았다.
시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장애인의 상호친선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를 개최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장애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청 소회의실에서 표창 수여식만 진행했다.
이날 김상돈 의왕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무척 아쉽다”며, “의왕시에서는 앞으로 장애인이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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