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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경기도는 공동주택 단지내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교통안전 전문가의 무료자문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문가 무료자문은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보수공사 시 기술지원을 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교통 분야를 신설해 진행한다.

기술자문단은 교통전문가와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무분별한 보행동선, 보행로 단절, 안전시설 미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과, 지하주차장 진출입 체계, 어린이 통학버스 회전구간, 보행로 주차혼용 등 단지 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개선할 수 있는 설계도서 작성과 공사 자문을 진행한다.

단지 내 도로, 주차장, 교통안전시설 등에 대한 개선 및 보수공사 일정이 있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경기도 공동주택과 공동주택기술지원팀에 팩스(031-8008-4369) 또는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로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의 교통사고 발생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여, 입주자가 만족하는 교통안전 환경과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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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22 1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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