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불법 옥외광고물 야간 합동 단속(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 과천시가 지난 21일 중앙동 및 별양동 중심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름다운 도시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단속에는 과천시 공무원, 과천경찰서 직원, 해병전우회 과천시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불법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 100여 점을 철거했다.
시는 올해 3월부터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합동단속에 나서고 있으며, 그동안 불법현수막 600여점과 벽보 1,990점, 입간판 5점, 전단지 1,700점을 철거했다.
신봉석 과천시 건축과장은 “쾌적한 도시 경관 관리를 위해 불법 게시된 현수막과 광고물 등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제거해가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지난 4월 15일에 열린 국회의원 선거 관련 현수막과 선거 기간을 틈타 무분별하게 나붙은 분양 및 대출 관련 불법 현수막, 벽보, 상가 주변 에어라이트 등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로 과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만들기 사업의 선제적 조치라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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