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성인지 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2020년도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매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과제추진, ▲성인지력 향상교육 등 추진기반 강화, ▲성별영향평가 활성화 노력도, ▲정책개선 사항 등을 졸합 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의왕시는 2018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이후 성별영향평가 조례 개정, 위원회 구성, 공무원 성인지 교육, 성과관리 반영 등 성 평등 정책을 추진해 왔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모든 정책의 수혜자는 결국 시민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공감하는 성인지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시정전반에 성인지 관점이 반영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 성과는 여성친화도시 선정에 이어 성인지 정책의 효율적 수행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민선7기 의왕시의 성평등정책이 착실히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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