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정부의 어린이집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사업에 따라 총 55억 1,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 1만958곳에 마스크, 소독용품과 비접촉식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4월 중 지원한다.
마스크는 도내 재원아동과 보육교직원 40만 8,168명을 대상으로 1인당 2매씩 총 81만 6,336매를 지원한다.
소독용품은 어린이집에서 우선 구입한 뒤 보조금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지원하며, 체온계는 식약처가 인증한 공급업체에서 각 시군이 개별 구매해 어린이집에 보급한다.
소독용품과 비접촉식 체온계는 등록 아동 50인 이상인 어린이집에는 2개씩, 50인 미만인 어린이집에는 1개씩 지원되며, 코로나19 대비 매일소독, 발열체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 사업은 어린이집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발열 체크로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적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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