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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정된된 양화로53번길(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안양3동의 남북을 연결하는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양화로 58번길이 깔끔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안양시는 주민숙원사업으로 주민참여예산 63백만 원을 들여 조성된 양화로58번길(안양공고 서측) 일원에 가림막이 설치되고 옹벽정비가 마무리돼 이달 중순 산뜻한 모습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 지역은 지형 상 차도가 인도보다 최대 2m이상 높아 차량들이 질주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가 발생하고, 빗물이 인도로 튀어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한편 옹벽의 페인트 도색이 변색되거나 벗겨져 삭막하기 까지 해 주민들의 민원이 잦았다.

이곳에 길이 126m 높이 1.5m규모인 투명가림이 난간을 대신해 설치되고 하단 부 옹벽이 페인트칠을 통해 깔끔한 모습으로 바뀌어 보행환경이 한층 개선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업은 멈출 수 없다주민 편의와 불편해소에 도움 되는 시설물 개선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차량에 의한 미세먼지, , 빗물 등이 보행자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민원사항은 물론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등 그동안 미뤄져 왔던 주민 숙원사업이 해소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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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25 08: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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