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코로나19 피해 극복 성금을 전달 받고 있는 김종천 과천시장(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가 지난 21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코로나19 피해 극복 성금 520만원을 받았다.
이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랑의열매#함께극복_경기」사업을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에 총 12억을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그램이다.
과천시는 이성금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가구를 발굴하여 52세대에 지역화폐 10만원씩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3일 현재까지 과천시에는 총1억8천만원 상당의 코로나19 극복 후원 금품이 모였다.
이 성금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지역 소외계층의 생활안정은 물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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