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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청소년 라이브방송 진행 포스터(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청소년을 위해 온라인 진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청소년들을 위해 온라인 진로 멘토링‘Dream On Air(꿈을 찾아서)’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30일 오후3시부터 유튜브 ‘SK브로드밴드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헤어아티스트이자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기우쌤’, 그림 그리는 진행자구담’, 의왕 출신 B-boy‘홍성식’,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보컬리스트주엔이 멘토로 출연한다.

 

시는 이 프로그램이 일방적인 정보 전달방식의 동영상 학습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실시간으로 방송에 참여하여 멘토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에서는 이번 온라인 라이브방송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뿐만 아니라 시에서 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며,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질 좋은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청소년들이 실시간 방송에 참여하여 멘토와 소통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유용한 청소년지도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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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27 1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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