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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위니(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해 개발해 올해 품종 출원을 완료한 스위트버블, 마이위니 등 5품종 판매 권리를 모두 민간 종묘업체에 이전했다.

도 농기원은 절화 신품종 3220만 주를 베스트멈(연천), 농업회사법인 아세아 주식회사(화성), 하늘화훼종묘(서천) 3개사에, 분화 신품종 250만 주는 부림농원(오산)에 판매 권리를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판매 권리가 이전된 절화용 국화 3품종은 고온기 생육이 우수하고 연중 개화지연이 없으며, 충해 피해가 적어 농약사용 절감이 가능한 화이트엑스포트신장성이 우수하고 생육이 강건하여 재배가 용이하며 저온기 흰녹병 발병도가 낮은 장점이 있는 스트라이프옐로우개화소요일수가 짧고 연중 개화반응이 안정적이며 다른 꽃과의 어울림이 좋아 활용도가 높은 스위트버블등이다.

분화용 국화는 2품종으로 초장이 짧게 자라 생장조절제 처리 없이 재배 가능하고 여름철 고사율이 낮은 마이딜라이트연중 개화특성이 안정적이고 꽃 수명이 오래가며 분화 관상기간이 긴 마이위니등이다.

조창휘 원예연구과장은 경기도에서 육성된 품종이 농가현장에 조기정착 될 수 있도록 현장컨설팅 등을 강화하고, 현장밀착형 농가실증과 품종선발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담겨진 다양한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국화 5품종 판매 권리 민간 종묘업체 이전은 지난해까지 49품종 2,483만 주의 판매권을 민간 이전해 49,000만 원의 농가 로열티를 절감시킨 뒤에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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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29 08: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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