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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아이돌봄 천국을 표방하는 안양시가 7다함께돌봄센터’1호점 개소식을 갖는다.

안양시 갈산로에서 문을 여는 다함께돌봄센터는 안양시가 5800만원을 들여 한 교회 부속건물 2층을 리모델링해  민간에게 위탁 운영한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시설이다.. 수탁운영 기관은 '일심교회'이며, 위탁기간은 2014년까지 4년이다.


연면적 82.5, 20명 수용 규모로 돌봄교실, 사무공간,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센터장과 돌봄교사 1명을 배치해 기초학습과 독서지도는 물론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학기 중 운영시간은 오후1시부터 오후 7, 방학 기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이다.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 저학년 자녀를 우선으로 선정한다. 이용료는 월 10만원 이내다. 갑작스럽게 학교가 휴교를 하게 되는 경우 일시 돌봄도 가능하다.

 

현재 안양에서는 지역아동센터 21개소와 초등학교 돌봄교실 86개실에서 초등학생 24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돌봄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477-7715)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듯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올 하반기에는 석수1동과 안양8동에 돌봄센터 2·3호를 잇따라 개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인대기자 없는 초등 돌봄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함께돌봄센터’1호점 개소 및 운영성과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뒤 따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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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05 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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