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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업무협약식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국제아동권리보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어린이 놀이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어린이 중심의 놀이환경으로 개선계획을 수립하는 놀이환경진단사업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돈 시장을 비롯해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사무총장 및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놀이환경진단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어린이공원, 공공놀이터 등을 방문 조사하여 파악된 결과를 분석·진단하고 이용자 중심의 개선의견을 제시하는 공모 사업으로, 지난 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공모에서 의왕시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 협약에 따라 시는 아동·시민조사단 조직·운영, 놀이환경 조사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을 담당하고,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놀이환경 진단 기획 및 전문조사업체 운영관리 등을 담당한다.

 

이에 따라 시는 놀이환경진단사업에 참여할 아동·시민조사단을 5월 중 모집하고 6월에 구성을 완료하여 7월부터 의왕시 소재 어린이공원, 공공놀이터 등 42개소를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58일부터 1231일까지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업으로 아동·시민과 함께 우리시 놀이환경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 및 개선점 모색으로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 “이번 놀이환경진단사업을 시작으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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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08 1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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