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의왕시에서 여섯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의왕시는 10일 부곡동(삼동)에 거주하는 45세의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5일 이태원 트렁크클럽을 방문한 후 이태원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안내문자를 6일 받았다. 그러자 곧바로 자차를 이용해 의왕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하룻만인 10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지체없이 확진환자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하고 동거인(1명)에 대하여 검체를 채취 한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어 이 환자의 자택 및 인근 지역에 대해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확진자의 동선을 따라 접촉자 추적에 나섰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고 “확진자의 동선 등 역학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하게 시 홈페이지 및 SNS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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