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신임 청년정책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2020년 안양시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가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련 부서 간부공무원, 위촉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안양시청년정책위원회는 시의 청년정책을 심의하는 자문기구로 해당부서 공무원과과 시의원, 청년정책에 대한 학식을 풍부한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최대호 시장은 청년정책위원 4명에 대한 신규 및 재위촉장을 수여했다.
정영성 청년정책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서포터즈 운영과 안양1번가 청년공간 조성과 관련된 의견수렴 절차, 청년상 시상 부문에 대한 의견이 중점 검토됐다.
청년정책 성과관리시스템 도입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 및 청년 면접지원서비스에 대해서도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스타트업 사업과 관련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전문 컨설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구분해 진행해야 할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최 시장은 “시의 청년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청년정책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금년에는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을 청년정책 비전으로 정해, 소통과 참여, 취업과 창업, 문화·복지 증진 등 34개 분야에 156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그동난 코로나19여파로 미뤄졌던 안양시의 청년정책에 대한 세부절차와 방법을 구체화하고, 실천의지를 다지는 게기가 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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