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실정에 맞는 맞춤형 미세먼지 대책을 추진한 실적을 인정받아 미세먼지 저감 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의왕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0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군별 인구수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눠 계절관리제 등 6개 분야 27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의왕시는 다른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정책으로 어린이와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시책을 마련해 유치원, 어린이집,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지원, 황사마스크 보급 등 미세먼지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데 적극적인 정책을 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돈 시장은 “앞으로도 실효성과 체감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미세먼지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실효성이 이루어낸 성과로 민선7기 김상돈 호의 또 하나의 치적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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