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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 군포시가 생활폐자원 보상교환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

 

군포시는 자원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됨에 따라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와 종량제봉투 중 하나를 선택해서 교환해주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교환 장소는 군포시청 청소행정과,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이다.

이어 주민편익 증진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관내 단독주택가에 설치된 300여개의 의류수거함에 폐건전지를 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때 수거함은 반드시 도로점용허가를 받아 운영되는 적법한 의류수거함(관리번호 및 폐건전지 수거함 스티커 부착)이어야 하며, 아파트단지 내 의류수거함은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청소행정과(031-390-045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생활폐기물의 급격한 증가로 자원재활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폐건전지 등 생활폐자원의 보상교환 대상을 확대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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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2 12: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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