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양 착한기부 행렬 모습(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안양시에 나눔의 봄바람이 불고 있어 화제다.
안양시는 시 산하 전 부서와 기관단체가 연이어가며 다음번 참여부서를 지정해 재난기본소득을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이른바‘안양착한기부’기부&감사 챌린지(이하 안양착한기부)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시 복지정책과의 안양착한기부 챌린지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오는 7월까지 계속된다.
11일 열린 복지정책과 행사에서는 이계철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직원들은 성금을 봉투에 담아 모금함에 넣으며 기부에 동참했다.
이 과정에서는 기부대열에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카드섹션과 코로나19 극복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덕분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날 복지정책과는 다음 참여부서로 만안보건과를 지정했다.
이와는 별도로 기부를 희망하는 일반시민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운동본부(8045-2892) 모금계좌로 입금하거나 시·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설치된 모금함에 하면 된다.
이 캠페인은 정부와 도·시로부터 받은 재난소득 일부를 사회에 공헌하는데 공공기관이 솔선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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