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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계획 재수립 용역 중간보고회(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가 ‘2030 경관계획 재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과천시는 12일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지역의 고유한 경관 특성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적인 도시 경관 정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한편 시민들의 높은 경관 의식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는 이번 경관계획이 재수립되는 시점이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건축인허가와 원도심 내 공동주택 재건축 사업 추진, 3기 신도시 지역 토지이용계획()이 구체화되는 시기 등과 맞물려 있어, 향후 과천의 고유한 도시 이미지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경관계획의 장기 목표연도가 도래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경관계획 재수립 용역에 착수해 올해 말 완료할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경관계획을 새롭게 수립하여 과천시만의 고유한 도시 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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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2 1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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