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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야생화단지’ (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 과천시가 야생화단지새 단장에 나섰다.

갈현동에 위치한 야생화단지는 총면적 4,900에 이르는 도심 속 자연공간이다.

과천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아주가 등 지피식물 119,100본과 황금회화 나무 등 교목 7510주를 추가로 식재했다.

앞서 지난해에도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야생화와 관목 등을 식재한 것을 합쳐 3832,800본의 야생화와 281,100주의 교목이 심어져 야생화단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마다 아름답게 피어있는 야생화를 볼 수 있게 됐다.

야생화단지 바로 옆 부지에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58줄타기예능보유자 김대균 선생의 줄타기 교실이 운영되고 있어, 야생화단지를 찾은 방문객들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사업으로 야생화단지가 시민들이 도심속 휴식처를 찾아 자연을 느끼며 힐링하는 시민의 공간으로 조기에 자리를 잡아 나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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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13 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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