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후원품 기탁식(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관내 농수산물도매시장의 3개 법인 및 안산식자재마트 대표들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우리지역 쌀 경기미소를 기탁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기탁에 참여한 농협안산공판장, 안산농산물, 안산수산, 안산식자재마트 성한 대표 등은 쌀 150(10·450만원 상당)를 모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후원품을 마련했다.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3개 법인과 안산식자재마트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영도매시장으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로 최근 수년간 쌀 기부를 통해 꾸준히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옥경 농협안산공판장 대표, 김유수 안산농산물대표, 김철호 안산수산대표, 신현성 안산식자재마트 대표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과 시 대응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기부에 참여한 대표들은 후원물품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돼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운 시간이지만 모두 함께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기탁된 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어려운 시기에 시민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몸소 실천해 준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 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5-14 16:25:4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