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과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가 개인정보 유출 방지 서비스에 나섰다.
과천시는 가정에서 폐기하는 컴퓨터나 휴대폰 등에 저장된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시민 개인정보 파쇄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분당 4∼5개의 하드디스크를 파쇄할 수 있는 파쇄장비를 구입 해 시험 가동을 마치고 4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과천시민과 관내 기업 및 단체에서는 사전에 전화(02-3677-2049)로 이용 신청을 한 뒤 시청 정보통신과를 방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드디스크, SSD, 외장하드, USB, CD, 휴대폰 등 개인정보나 중요정보 유출이 염려되는 모든 저장매체에 대해 파쇄가 가능하며, 파기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이번 서비스로 시민의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가정에서 폐기하는 컴퓨터나 휴대폰 등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파쇄하여 빈번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행정서비스로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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