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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장, 안산 반월천 현장 점검
  • 기사등록 2020-05-18 19:16:26
  • 기사수정 2020-05-18 2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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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미 의원이 반월천 정비사업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천영미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2)14일 반월천(반월저수지 ~ 건건천 합류지점) 정비 및 산책로 조성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안산시의회 김태희(더불어민주당), 김진숙(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하여 안산시 하수과 및 건설도로과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배석했다.


천 의원은 반월동 지역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6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9억 원을 확보하여 반월천 정비사업(총사업비 35억 원)을 추진하고 있으나 4년 만에야 1차 사업이 완료되는 등 답답한 진행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번 점검은 반월천 정비 사업이 기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이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개선점을 마련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천 의원은 사업구간 전체를 돌아보며 현재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수변의 악취 발생 문제의 정확한 원인 분석과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관계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하천의 충분한 수량(水量) 확보와 수질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시간을 갖고 수변 주변에 꽃밭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부대시설의 설치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참석자들과 논의했다.


천 의원은 반월천 정비 사업은 쾌적한 수변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산책 코스로 적극 활용되는 등 공공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본 사업이 지역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창출되어 안산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겠다고 말했다.


반월천 정비(산책로 조성)사업은 사업구간을 1(하류구간)2(상류구간)로 나눠 추진 중이며, 202112월 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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