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 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 마스크 생산 모습(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에서 운영을 지원하는‘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에 보건용 마스크 생산라인이 구축돼 11일부터 생산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로부터 기능보강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뤄졌다. 이 작업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KF94, KF80 보건용 마스크 인증을 취득했다.
일일 생산량은 1만 5천장∼2만장 수준으로, 연간 400만장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시는 중증장애인 생산시설 지정신청을 통해 향후 시에서 매년 소비하는 마스크를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해당 시설에서 구매할 계획이다
우찬성 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그동안 단순 임가공 위주의 생산활동에서 고부가가치 창출 생산활동으로 전환하여 장애인에게 임금의 현실화를 통한 경제적 독립기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해온장애인보호작업장‘의 공적마스크 생산라인 구축은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를 제공해 장애인들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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