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25일부터 29일까지 개학을 앞둔 학교 주변 불량식품 제조‧판매업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과자, 캔디, 빵류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햄버거, 아이스크림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소, 기타 학교와 학원가에 위치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60곳이 중점 수사 대상이다.
특사경은 이번 점검을 통해 ▲미신고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행위 ▲부정·불량 원료 사용 제조·가공 행위 ▲원재료, 완제품 보관기준 미준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압류조치는 물론 제조·유통업체까지 원점 추적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어린이를 상대로 부정·불량식품을 제조·판매하는 불법행위를 철저하게 수사하고 적발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사는 등교수업을 앞둔 시점에서 학교주변 불량식품 제조‧판매업체를 점검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적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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