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종천 시장이 최근 문을 해솔어린이집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김종천 과천시장이 어린이집 망역 점검에 나섰다.
김 시장은 20일 새로 문을 연 시립 해솔어린이집(과천 푸르지오써밋 내)을 방문해 시설 점검을 겸하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최근 개원한 해솔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에 대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개정령 시행 이래 과천에 설치된 첫 사례이다.
총면적 486.89㎡에, 만1세에서 만5세까지 정원 85명 규모이며, 현재는 59명이 재원 중이다. 원장 1명, 보육교직원 10명, 조리원 2명 총 13명이 근무한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긴급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설에는 장애아 통합반이 운영돼 안정적 보육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 가정에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됐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 확대로 보육의 질을 높이고, 보육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비접속식 체온계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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