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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건강 반려식물 나눔프로그램(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20일부터 반려식물 250세트를 회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원들은 대부분 만성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정신건강 취약계층이다.

 

현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긴급한 위기개입이나 심리지원 외에 주간재활프로그램 등 집합적 활동은 전면 중단했다.

 

이에 대처하여회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따뜻한 문구가 담긴 마음건강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정신건강전문요원에 의한 증상관리, 투약교육 등 기존 1:1 사례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재복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 취약계층인 만성정신질환자들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역주민 모두의 마음이 건강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졸업식, 입학식 등의 행사 취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의 매출 증대는 물론 회원들이 식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우울감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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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5-21 12: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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