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산사음악회 포스터(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산음악회를 연다.
시는 의왕국악협회 주관으로 오는 30일 오후 4시 대안사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의왕국악협회가 경기도 문화의 날 프로그램에 공모하여 선정된 ‘문화로 행복한 의왕’프로그램 총 17회 문화행사 중 첫 번째 공연으로 가야금병창‘방아타령’을 시작으로, 국악실내악단의‘오래된 정원’,거문고 연주‘출강’,‘아름다운 나라’와 모듬북 협주곡‘타’의 순서로 진행돼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영상은 라이브방송(의왕시 페이스북)으로 볼 수 있고, 유튜브로도 방영된다.
정해룡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산사음악회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과 희망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문화활동을 통해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와 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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