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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 47개교 확정 .. 신청학교 모두 선정
  • 기사등록 2020-05-26 10: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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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취업 활성화 사업’ 오리엔테이션(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도내 직업계 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직·창업에 필요한 직무 교육을 실시해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지원 학교가 47개교로 확대됐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사업 첫 해인 2017년에는 26개 고등학교를 지원했고, 올해는 40개 학교를 모집했으나 모집 수보다 많은 47개 학교가 신청하자 전체 학교를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지원 학교로 확정했다.

대상 학교에는 직무교육과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에 필요한 강사비 및 교재비 취업 노하우 공유와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취업 상담 행사비용 일자리 연계와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비용 등이 지원된다.

올해 실시하는 직무 교육은 NCS 교육 미디어 디자인 금융사무 ERP 고객 서비스 ICT 산업 반려동물 관리 무역사무 공급망 관리 미용 온라인쇼핑몰 총 11개 과정이다.

이 밖에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창업 기초지식 교육과 취업 상담, 산업현장 방문 등의 활동비도 지원한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고교취업 활성화 사업지원 고등학교 수 확대로 더 많은 학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참여 고교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창업 및 취업역량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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