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가 게시한 감사 현수막(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지역경제에 훈풍이 감돌면서 지역상권이 살아나고 있다.
27일 의왕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시민들에게 지급된 경기도·의왕시 재난기본소득 235억원에 이어 이달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362억원 등 총 600억여원이 시중에 풀리면서 지역상권이 조금씩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시민들이 지역화폐인 의왕사랑상품권을 적극 사용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조병진)는 지역 곳곳에 감사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지난 15일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쌀(10kg) 100포대를 기부하는 등 훈훈한 마음을 나눴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이번 재난기본소득과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으로 소비가 촉진되면서 다시 살아나고 있다”면서“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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