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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3분기 청년기본소득 7월로 앞당겨 지급 .. 만 24세 청년 1인당 25만원 군포애머니로 지급
  • 기사등록 2020-05-29 11: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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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3분기 청년기본소득을 앞당겨 지급한다.

 

군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3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개시를 당초 1020일에서 710일로 석달여 앞당긴다고 29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 1인당 25만원을 지역화폐인 군포애머니로 충전하여 지급하며, 지역화폐를 갖고 있지 않을 경우 카드를 발송된다.

 

지급대상은 199572일부터 199671일 사이에 태어난 만 24세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으로 경기도에서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계속 거주가 3년 미만이더라도 합산해서 주민등록 10년 이상이면 가능하다.

 

또한 20194분기와 20201분기, 2분기 미신청자는 소급 신청할 수 있으며, 199542일부터 71일 사이 출생자도 예외적으로 소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콜센터(120)나 군포시 청소년청년정책과(031-390-0567, 079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엄경화 청소년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청년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어 청년층 복지향상을 위해 기본소득을 앞당겨 지급하는 것이라며,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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