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꿈의학교’ 의왕지역 대표단을 초청해 꿈의학교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장태환 경기도의원(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 장태환 경기도의원(더민주, 의왕2)이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경기꿈의학교’ 의왕지역 대표단을 초청해 꿈의 학교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꿈의학교는 방과후, 주말, 방학 등에 진행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도내에 1,919곳이 운영되고 있다. 의왕지역 경기꿈의학교는 44곳이다.
이날 의왕지역 경기꿈의학교 김진원 대표는 “경기꿈의학교 지역별 운영회가 진행되면서 분과별로 구분하고 협력하여 운영하면서 아쉬웠던 소통의 부재 등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활동내역 발표 등의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최근 지원금이 줄어 들고 있어 일부 꿈의학교에서는 외부강사를 초청하기도 어렵다”며 “양적인 성장 보다는 학습의 내용을 향상시켜 학생들이 질 높은 프로그램을 참여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장 도의원은 “평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꿈의학교가 더욱 발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한다”면서 “교육의 중요성과 다양성을 위해 꿈의학교 활성화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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