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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순 경기도의원, 경기도에 GTX-C 노선 인덕원 정차 대책마련 촉구
  • 기사등록 2020-06-09 2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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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4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GTX-C 노선의 인덕원 정차 필요성에 대해 밝히고 있는 심규순 의원(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심규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4)이 9일 열린 제344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GTX-C 노선의 인덕원 정차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기도 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은 수도권 동북부 및 남부지역의 광역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경기북부인 양주 덕정역에서 출발해 경기남부인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지만, 안양시 인덕원 정차가 배제된 채 추진되고 있다.


심 의원이 안양시로부터 제출받은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르면, GTX-C 노선은 인덕원 정차가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고 경제적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 의원은 “인덕원에 GTX-C 노선이 정차할 경우 수도권 전철 4호선, 월판선(월곶-판교), 인동선(인덕원-동탄), GTX 노선 간 체계적인 교통망 형성이 가능해져 수원, 시흥, 광명, 성남 등에 거주하시는 철도이용객의 교통편의와 접근성까지 크게 개선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GTX 인덕원역 건설에 따른 비용편익분석 결과 기존 전철 4호선 역사를 이용할 경우 3.33, 역사를 신설할 경우 1.05로 나타나 전체 GTX 사업의 경제성 확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안양시에서 추진 중인 인덕원 복합환승센터와 연계하면 환승센터 건립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민간사업 추진 등 사업방식 다변화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성공적 사업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덕원에 GTX-C 노선이 정차하여 상생의 첫걸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히며, “오는 9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에 인덕원 정차 방안이 반드시 포함되도록 이재명 도지사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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