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출마를 선언한 박근철 의원(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의원(더민주, 의왕1)이 11일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선거 출마를 발표했다.
박 위원장은 재선 도의원으로 9대 의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지냈으며, 제10대 의회에서는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 의원은 12일 행정안전위원장실에서 경기뉴스탑과 가진 인터뷰에서 “2018년 6.13 지방선거와 4.15 국회의원 선거에서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압도적인 선택에 이제 경기도의회가 ‘일하는 의회’로 보답해야 한다”며, “이제까지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과 도약으로 도민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직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당 대표의원으로 출마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 지난 6년 동안 두 번의 간사직과 한 번의 상임위원장직, 자치경찰 시행준비 자문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일하는 의원으로 평가받았고, 동료의원 및 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해 원활하게 당면 과제를 슬기롭게 헤쳐 왔다'며 "지금까지의 성공적인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다가올 자치분권과 민생정책을 완성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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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의의 장점에 대해서 묻자 "소통과 섬김의 자세가 강점이자 장점"이라면서 " 대표의원이 된다면,소통과 섬김의 자세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그려나가겠다'고 말을 이었다.
거대 여당으로 이루어진 도의회 민주당의 청사진에 대해서는 " 도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 한편 미래로 나가는 의회를 구현할 계획"이라며 " 자치분권 시대에 맞도록 국회·행정안전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정책을 준비해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의 혁신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당내에서도 역량 있는 초선의원에게 주요역할을 부여해 모두와 함께, 더불어 가는 민주당을 구현하겠다"며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불통형 대표가 아닌 논의하고 고민해 결정하는 소통형 대표가 되는 것은 물론 집행기관과 소통, 견제·협치 구조를 구축하고 민생만을 위해 일하는 민주당 원팀으로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1967생으로 제9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다. 이어 제10대 도의회에 재선의원으로 안전행정위원회와 경기도 자치경찰제 시행준비 장문위원회 위원장, 한신대학교 평화교양대학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광역지방정부 최초 재난기본소득 도입, 미세먼지 대책으로 추진된 학교체육관 건립사업, 일본 경제침략에 대응한 긴급 추경, 광역의회 최초로 진행된 정책토론대축제를 통한 경기도 민생의제 발굴, 노후 생활SOC 정비, 청소년 반값 교통비 등을 주요 의제로 의정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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