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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막농원 주변 도로개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안양을 대표하는 삼막마을  맛거리촌  일대에 길이 새로 뚫려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

안양시가 사업비 29천만 원을 들여 석수1동 석수로39번길 일원(삼막마을 맛거리촌 삼막농원 주변) 도로개설 공사를 이달 초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총 연장 107m로 폭은 4m 8m 규모로 개설됐다.

당초 이 구간은 비좁은데다 담장과 사유지로 막히거나 끊겨있어, 맛거리촌을 방문하는 사람과 차량들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민원도 자주 제기됐던 지역이다.

하지만 이번 도로개설 및 정비로 지역주민들이 반기는 것은 물론, 이곳 맛거리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꾸준하게 수렴, 지역에 불편을 끼치거나 불합리한 도로여건을 개선하는 공사를 지속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시는 앞서 3월 안양3동 양지1공원 주변도로를 개설한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안양2동 청원지하차도 입구 도로를 확장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속에서도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에 소홀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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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15 10: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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